로스카보스 5박 일정동안
두개의 리조트에 투숙을 했는데
그중 한 리조트가 예전에 소개한
"하얏트지바"
그리고 오늘 소개 할 리조트는 바로
"시크릿 푸에르토 로스카보스"이다.
칸쿤 시크릿 더 바인 리조트는 완공 전에도
획기적인 건설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로스카보스 여행에도 어떤 방식으로 지어진 리조트일까 기대가 많았던 곳~
처음 시크릿 푸에르토 로스카보스를 들어서는
순간 와~ 했던건 바로 리조트 규모!!
골프 & 스파 리조트 답게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는 곳 이다.
칸쿤 시크릿 더 바인 리조트에비해 너무나
큰 규모에 우선 놀람ㅎ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스윗 오션뷰이상 객실
이용시 아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프리퍼드 클럽 라운지 전용 체크인
- 프리퍼드 클럽 어메니티 제공
아침 조식도 간단하게 준비된 음식이 있어
붐비지 않게 식사가 가능하며,
저녁에는 이곳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날이 더워 지쳐있을때 잠시 시원한 곳에서 맥주 한잔하며 쉬어가기도 좋다.
체크인을 하고 드디어 객실 입성!!
우선 객실도 욕실도 리조트 규모처럼 넉넉해서 너무 좋았다.
가끔 여행을 하다보면 숙소에 캐리어 하나
펴놓기도 힘들어 발 뒤꿈치를 들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껏 캐리어 펼쳐놓아도 두다리 쭉 뻗고 다닐 수 있어 넘 좋았다ㅎㅎ
그리고 발코니에 있는 자쿠지는
이거 밖에서 다 보이는데 어케쓰지? 했는데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들어와
온수에 버블만들고 누워있어보니
노곤노곤 피로가 쫙 풀리더라~
본격적으로 리조트 둘러보기 시작~!!
3박 투숙동안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겠다며 저녁 한끼를 두개의 레스토랑에서 먹곤했다ㅋㅋㅋㅋ
멕시코 올인크루시브의 장점이 바로 요것이지~
시간마다 오픈하는 여러 레스토랑을
한번에 모~두 이용을 해볼 수 있다는거!!
해외에선 아시안 레스토랑은 대부분 롤 또는
데판야끼 요리가 대부분인데
여기선 사시미와 도쿠리 사케 한잔 할 수
있다는게 우선 놀라웠다.
2차로 간 씨푸드 레스토랑에선
랍스터와 스테이크, 그리고 문어 요리를
시켰는데 랍스터를 추가비용 없이 먹을 수 있음에 한번 놀라고! 궁금해서 주문한 문어 요리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또 한번 놀랬다.
둘쨋날은 이태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여긴 일단 산뜻한 꽃무늬의 영국제 식기부터가
내 맘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정말 많은 종류의 와인에 놀라고
마지막으론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를 코스별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데 또 한번 감동!!
그리고 점심은 모두 메인풀쪽에 위치한
씨사이드 그릴에서 먹었는데
크기부터 압도 당하는 햄버거와 젤로 좋아하는 타코, 리조또, 피자 등 전혀 간단하지 않은 점심을 먹으면서 3일 내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구 마구 먹어댔다ㅎㅎ
별을 보며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든 파티를 즐기고 있노라면
아 이게 여행이구나,
아 이게 힐링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고
뮤직바에서 디제이와 쿵짝 쿵짝 엉덩이도
살살 흔들어 보고
메인 로비바에서는 함께 여행 온 사람들과
한가로이 칵테일 한잔을하며
수다수다하기 너무 좋다!!
3박동안 최대한 많은것을 즐겨보려고 했으나,
리조트 규모도 워낙 크고, 레스토랑도 많다보니 정말 3박4일의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었다.
매일 매일 맛있는것도 먹어야지, 해수욕도 즐겨야하지, 수영장에서 수영도 해봐야지, 저녁엔 별보며 칵테일도 한잔 해야하지, 흥겨운 음악에 궁딩이도 흔들어 봐야하지, 골프를 좋아한다면 바다를 향해 공두 한번 날려봐야하지....
아 이거 시간이 모자라지 않겠냐구.....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크릿 푸에르토 로스카보스를 추억하며 파노라마 사진과 동영상이라도 돌려 보며 이 마음 위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