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 아우그스 티누스 -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원하는걸 다 하고 살 수는 없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여행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거다.
그래서 나는 많은 SNS나 영상, 기사등을 통해 해외 여행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곤한다.
이번 내 포스트가 그랬음 좋겠다.
많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가보지 못한 곳에 관한 궁금증이 생기고
가본 곳에서의 추억이 생각나길 바라며......
얼마전 멕시코 로스카보스를 다녀왔다.
정말 따끈 따끈한 소식임...
(한국온지 3일째...ㅎㅎ)
불과 5년전만 하더라고 멕시코가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지는 아니었다.
멀기도 멀지만 많은 매체에서 멕시코는 위험한 나라로 비춰지곤 했으니...
하지만 멕시코 칸쿤이라는 휴양지가 한국에서 뜨기 시작하며
이제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 여행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나는 2010년 생소했던 멕시코 칸쿤이란곳에서 잠시 거주를 했었다.
한국 교민이라고는 정말 20명도 안되던 그때....
고추장, 된장도 없어 장보러 미국으로 가던 시절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멕시코 문화에 익숙하고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며, 멕시코 노래에 자동으로 몸이 반응한다.
이번 멕시코 로스카보스로의 여행은 정말 잔뜩 기대를 하고 떠난 지역이다.
우선 잠시 사진 먼저 감상해보자^^
이처럼 멕시코 로스카보스는
바다와 사막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며,
자연과 예술이 숨쉬는 곳이다.
칸쿤에서 살다온 나는 역시나 두 곳을 비교하고 있었다.
같은 멕시코 땅이지만 카리브 바다에 위치한 칸쿤과 태평양 바다에 위치한 로스카보스는 우선 바다 느낌부터 달랐다.
카리브 바다는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으며,
로스카보스의 바다는 짙은 코발트 블루 색을 띄고 있다.
바다 색은 다르지만 두 곳 모두 전경하는 정말 끝내준다. 정말 정말!!!!
칸쿤은 바다와 정글이 있는 반면
로스카보스는 바다와 사막이 있다.
칸쿤은 이제 많이 개발된 지역이지만
로스카보스는 아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간단하게 이정도로 두 지역을 비교해보고
이제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로스카보스의 매력을 좀 더 심화 탐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