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완전 맑음 입니다~!!
날씨 복은 타고 난건지 내내 너무 좋고.. 바다는 오늘도 최고입니다!!
어제저녁 데일리 익스커션을 주륵 살펴본후에 로빈슨 크루소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쉽게 설명 드리자면 무인도에 도시락 싸가지고 놀러가는 건데요. 스노클링도 즐기고 나름 무인도도 즐겨보고!! 입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챙겨입고..(무지 뜨겁습니다. 되도록이면 꽁꽁 싸매고 다니셔야.....^^;;) 해양스포츠 센터로 갑니다.
포시즌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리조트인지라 다친 거북이들을 데리고 와서 치료해주고 키우고 하네요. 착하네요~^^
가벼운 인사와 함께 오리발과 구명조끼를 챙겨줍니다. 자 두근두근.... 이제 진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중간에 한번 들러 스노클링 완전 열씸히 하고요~!! 수영 못하셔도 됩니다. 가이드 분이 잘 데리고 다녀줍니다~!!
물이랑 별로 안친한 저에겐 생명에 은인이죠..^^;;
어머.... 돌고래에 소리지르고 거북이 보고 반갑다 하는 사이에 그림같은 섬이 나오는데요... 포시즌 란다 기라바루는 3개의 무인도 섬을 대여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깜짝 놀랄만한 풍경이 눈앞에.. 손만 안떨면 기본 이상은 하는 사진 찍으실수 있답니다!!^^
무인도에 도착하면 가볍게 섬 한바퀴 돌고. 수영하고 피크닉 런치로 점심먹고. 또 자유시간~!! 하... 무릉도원인가효..

스노클링으로 볼수 있는 물속 사진은 직접 경험해 보셔요~!! 저 사실 제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런거 찍을 여력이 없었다는...ㅋㅋㅋ.ㅜㅜ.
자 다음으론 음식 맛있고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포시즌 식사 나갑니다~!!!! 포시즌은 4개의 레스토랑이 있다고 먼저 안내드렸었지요~!
조식은 카페 란다와 블루, 중식도 보통은 카페 란다와 블루에서 드시고요. 저녁은 두곳 이외에 푸에고 그릴과 레바논식 음식을 즐겨보실수 있는 알바르카까지 맘껏 선택해서 즐겨보실수 있답니다.

저 진짜 사진 못찍는 김막손씨 입니다.. 이 김막손씨도 이정도 나오니.. 여러분은 완전 잘찍으실수 있답니당~!
내일은 오전에 웨딩 파빌리온 들렀다가 쿠다후라로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