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6월초에 걸쳐서 발리 7박9일 여행다녀왔어요~~
일정을 갑자기 잡는바람에 시간여유를 얼마 두지않고 예약 진행했음에도 친절히 예약 잘 도와주셨습니다!!
숙소, 가이드, 기사님이 있는 세미패키지? 자유일정하는날도 있고 도시이동하는 날에는 선택관광 하나씩하면서 이동했어요.
발리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님이 저희 이름을 들고 마중나와계셔서 편하게 바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완전 장점~~)
총 스미냑2박-우붓2박-짐바란3박 했습니다.
스미냑 TS 스위트 호텔에서 묵었는데 위치는 나쁘지않았고 가성비로 괜찮아요~ 샤워기 필터는 필수입니다!!!!!!!!


유명한 비치클럽인 '데사 포테이토 헤드'에서 일몰 보면서 분위기를 즐겼어요~~(사진 어떻게 돌리나요?ㅠㅠ)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2층자리 밖에 안남아서 아쉬웠습니다. 가실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셔요~~

유명한 사테집에서 꼬치구이를 먹었습니다~~(와룽니아!!)
스미냑에서 우붓으로 이동했고 교통이 꽤 많이 막혔어요..(우붓 뜨갈랑랑 쪽이 가장 길이 막히는것같아요)
이게바로 계단식 논뷰!!!!!


논밭과 야자나무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보며 맛있는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조금 비싼편이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우붓숙소는 타나데와 리조트였어요~~
프라이빗한 독채로 잡았고 정말 정글느낌 물씬 나는 숙소였어요. 직원들도 정말친절해요!!

허니문이라고 했더니 이렇게 예쁜 백조를 만들어두셨더라구요!!
숙소가 넘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ㅎ

플로팅 조식도 할 수 있어서 신청해서 먹었어요~~~ (독채 풀빌라였음)
생각보다 물이 깊어서 사진찍고 조금 놀다가 먹는건 나와서 먹었어요 ㅜㅋㅋ
2박이상을 하면 리조트내 스파 1시간 포함이라 스파마사지도 받았는데 정말 퀄리티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딱딱 뭉친곳을 풀어주셨어요~
남편이 다른데서 받은 오일이 안맞았어서 오일마사지말고 요청드렸더니 로션으로 바꿔서 진행해주셨는데 리조트의 세심함이 넘 좋았습니다.

저녁엔 로맨틱 디너코스가 준비되어있었는데 방에 저렇게 꽃을 한가득~~ 꾸며주셨어요.(감동)
다만 첫번째 코스가 참치타다끼였는데 이게 조금 덜 익은 음식이다보다 장 예민하신분들은 조심하시길..!

우붓시내쪽에 있는 우붓 왕궁입니다.
작은 왕궁이지만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꼭 들려보시길..!

사진 정말 잘나와요~~!! ㅋㅋㅋ
그리고 짐바란 숙소는 그 유명한 '아야나 리조트'에서 묵었어요.
젤비싸서(?) 그런지 숙소 정말 최고였습니다.
젤 부지런하게 산 3박이었어요ㅋㅋㅋㅋ풀장도 너무 많아서 계획을 짜고 다녀야 그나마 한번씩 가볼수 있어요.!!
아야나리조트는... 정말정말 추천드려요(한국인들은 많음)
세미패키지 진행하면서 개선했으면 하고 바라는점은 전 일정중에 마사지가 3회있었는데(우붓리조트 스파1회제외) 시간이 2시간이라는 점이 길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고
제 생각에 시간을 1시간으로 줄이고 좀 더 퀄리티 있는 마사지샵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ㅠㅠ
그리고 전통마사지, 오일마사지, 스파마사지 세가지중 하나를 할 수 있다고 선택하는거였는데 막상 오일마사지만 골라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런지 저희랑 추구하는바가 조금씩 달랐지만 원하는걸 말하면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한국말도 전부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서 천천히 쉽게 말을 해야했어요~)
현지식도 어느 메뉴가 있는지 어느식당인지 위치는 어디인지 저희랑 공유를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만 알려주셔서 고르고나면 동선이 영 맞지않는 먼곳에 있는 식당으로 간다던지.. 시간이 아까웠어요ㅠㅠ
벌써 다녀온지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후기를 적다보니 또 가고싶어요 ~~~~~~
발리 7박9일 후기를 마칩니다.^^













